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의 영상툰 (문단 편집) === 편파적인 댓글과 [[전국진]]-[[진용진]] 비방 논란 === 진용진-이여름 사생활 폭로전에서 댓글로 [[전국진]]을 비방하였고, [[진용진]]이 가해자라고 단정을 짓고 발언을 하였다. 처음 댓글을 달때는 아직 전국진의 5차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진용진이 욕을 먹던 시기였기에 여론이 이여름에게 크게 기운 상태라 당시로선 논란이 되지 않았으나... 전국진의 5차 영상이 업로드 됨과 동시에 이여름의 실체도 공개되며 여론이 뒤집히자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댓글을 삭제하고 빠르게 사과했다면 문제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댓글을 삭제하지 않고 사과문 조차 올리지 않고 잠적중이었다가 최근 댓글을 삭제하고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 [[파일:오늘의 영상툰 카광.png]] [[https://www.youtube.com/watch?v=2BjmSeQYc0Y&t=3s|#]] [[파일:오늘의 영상툰 전국진.png]] [[https://www.youtube.com/watch?v=8jM664tytVU&lc=UgxBPfKBhgHXzHBZmNl4AaABAg|#]] > 안녕하세요. 오썰입니다. 먼저 제가 전국진님과 카광님 채널에 단 댓글에 대해 > 사과문을 쓰고자 이렇게 커뮤니티 글을 올립니다. 전 해당 사건을 처음 접한 뒤 >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지 못한 채, 저의 개인적인 판단과 생각을 전국진님과 카광님 채널에 > 댓글로 적었습니다. > > > 해당 콘텐츠를 내리고 사과를 하라는 댓글, 태도가 뻔뻔하다는 댓글 > 다 제 손으로 직접 쓴, 제가 변명 할 수 없는 저의 잘못입니다. > > 유튜버로써 그 이전에 사람으로서 하면 안 됐어야 할 행동입니다. > > > 댓글의 무서움을 알면서도 전 잠시 그 무서움을 내려놓았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입니다. > > 그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전국진님과 진용진님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 또 사과문이 늦은 점 정말로 죄송합니다. > > > 제가 댓글은 단 이후 추가적으로 제가 못봤던 사실들이 밝혀졌습니다. > > 모든 사건을 다 알지 못하고 아직 사건이 안 끝난 상태에서 성급히 댓글을 쓰고 > 남을 판단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 > 앞으로는 가볍게 언행하지 않고, > 남을 섣부르게 판단해 댓글을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문제가 된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 > 채널을 오래 지켜봐주신 구독자분들에게도 제 가벼운 언행으로 실망을 안겨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 해당 사건이 조속히 해결되길 빌며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 ~~[[https://www.youtube.com/post/UgwNSJ_QNabswwwJf0p4AaABCQ|#'''(원문 삭제됨)''']]~~ [[4월 11일]] [[글삭튀|최근 영상과 모든 커뮤니티글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내려간 상태이다.]][* 사과문 업로드 당시 대부분이 구독자층이 어려 사건을 모르거나 [[쉴드충|이게 왜 문제냐]]라는 여론이 많았는데 이를 보고 일부러 내린거라는 여론도 존재한다.] 2021년 11월 21일 8달이 지난 현재에도 [[빤스런|아무 영상이나 커뮤니티 등을 올리지 않고 '''또 다시''' 잠적중이다.]] 현재 5월 23일 기준 3일전에 달린 댓글에 하트를 준것으로 보아 활동중인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10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영상이 없는 걸로 보아 사실상 유튜브를 아예 그만뒀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2년 3월 29일 오후 6시 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알렸다. 업로드는 매주 화요일, 금요일 오후 6시라 한다. 하지만 사건의 여파와 잠수때문인지 조회수는 급격히 줄어들었다. 영상을 올려도 조회수 2만도 안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